
무럭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더 쉽고 가볍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사이드프로젝트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무기력감, 불안, 우울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정신건강이나 감정 상태를 드러내는 것에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마음이 힘들어도 “그냥 피곤한가 보다”, “버티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넘기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였지만 그걸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내 감정을 조금씩 기록하고 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일기 앱이나 기록 서비스는 매일 긴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이 있고,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는 처음부터 너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럭은 감정 기록을 더 가볍고 따뜻한 경험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무럭은 사용자가 하루의 감정과 짧은 메모를 남기면, 그 기록이 열매나 나무처럼 쌓여 나만의 숲이 자라는 감정 회고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감정을 기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복 미션과 주간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감정 흐름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전문적인 정신건강 진단이나 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조금 더 자주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럭은 감정 기록을 기반으로 한 자기회고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매일 자신의 감정을 선택하고, 감정 강도와 짧은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기록을 완료하면 나만의 숲에 열매가 맺히거나 나무가 자라는 방식으로 시각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감정 선택
감정 강도 기록
짧은 메모 작성
기록 완료 시 숲/열매 성장
회복 미션 제공
주간 감정 리포트 제공
기록 히스토리 확인
처음부터 복잡한 멘탈케어 서비스로 만들기보다는, MVP 단계에서는 “하루 1분 감정 기록을 꾸준히 하게 만드는 경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후 사용자 반응을 보며 감정 리포트, 맞춤 회복 미션, 캐릭터/숲 꾸미기, 공유 기능 등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타겟 사용자는 감정 기록이나 회고에 관심은 있지만 기존 일기 앱은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용자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감정 기복을 가볍게 기록하고 싶은 사용자
긴 일기보다 짧은 감정 체크를 선호하는 사용자
자기회고와 멘탈 관리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대학생
귀엽고 따뜻한 UI를 통해 꾸준히 기록하는 동기를 얻고 싶은 사용자
자신의 감정 패턴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
주 1~2회 정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오프라인 필요시 중간 지점에서 만나 카페 등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는 현재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서비스 기획, 기능 설계, UX 설계,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개발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왔습니다.
에듀테크, 펫테크, 소상공인 대상 거래 플랫폼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프로덕트 기획과 실행을 경험했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기능으로 구체화한 뒤,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고 데이터를 통해 개선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주요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 서비스 및 기능 기획
사용자 플로우 및 화면 정책 설계
개발자와 협업하기 위한 기능 명세 정리
서비스 데이터 분석 및 개선안 도출
마케팅/콘텐츠 전략 기획
사용자 행동 기반 실험 설계
MVP 기획 및 우선순위 설정
이 프로젝트에서는 리더이자 PM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역할을 담당합니다.
전체 서비스 방향성 정의
MVP 범위 설정
핵심 기능 기획
사용자 플로우 설계
화면 구성 및 정책 정리
팀 일정 및 우선순위 관리
사용자 반응 기반 개선 방향 도출
초기 테스트 및 피드백 정리
다만 혼자 모든 방향을 결정하기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실제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특히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작은 단위로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무럭은 아직 초기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는 사이드프로젝트입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보다는, 작게 시작해서 실제 사용자가 감정 기록을 계속하고 싶어 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
기록, 회고, 멘탈케어, 자기관리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
사이드프로젝트를 끝까지 만들어보고 싶은 분
빠르게 논의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분
초기 서비스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분
현재는 MVP 기준으로 웹 또는 모바일 웹 형태를 우선 고려하고 있으며, 이후 반응에 따라 앱 확장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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